9월에 사서 12월 다 되서 받은 우여곡절 많은 코트예요ㅠㅠ아직 끌로에는 교환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지만..ㅠㅠ 예쁘고 죠은데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감정소모까지 해버릴 정도니... 애정하는 브랜드라 더 속상했던거 같습니다ㅠㅠ
3개월만에 받은 뉴 디자인인 더블리는.. 스탠다드 기본스퇄에 코트였어요!! 품이 너무 넉넉하진 않고 적당히 노말한 디쟌을 원했는데 딱 이었습니다!! 171키에 롱기장하니 종아리 3/5 정도까지네요^^
점점 커지고 성장하는 유메르인만큼 내부 시스템도 걸맞게 성장하여서 유메르 고객임이 자랑스러운 회사로 성장했으면 합니다..🙏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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