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운도 넘 이쁘나 결국은 또 블랙.
40대 아줌마고 미니스커트 안입은지 십년은 지난거 같아서 쳐다도 안봤어요. 그러다 라방마다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샀네요. 바지 엠사이즈라 엠했는데 아침에 입음 딱 좋은데 밥먹으니 자꾸 길이가 짧아져요ㅎㅎ
숙이거나 앉을 때 요조숙녀되어야합니다.
아님 대참사가 벌어져요~
163/53 골반있는 55반
입고 나갈 곳 없어 동네 동생들만날 때 개시^^
매번 집에서 화장실샷인데 오늘은 남이 찍어줬어요.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