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네이비를 구매했고, 엄마는 크림 구매했는데,
키가 작은 엄마에겐 좀 박시하고 긴 느낌이긴 하더라구요.
참고로 키가 148센티세요.
안입는다 하심 제가 그냥 입으려구 했는데,
박시해도 맘에 드신다고 입으신다네요.^^
마감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데 그냥 정리해서 입어보기로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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