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오백 크레라를 놓쳐서 카멜과 블랙중 고민하다 휘뚤마뚤템으로 블랙을 선택했습니다.
가죽의 고급진 질감이 사진으론 나타나지 않네요.
크레라 가방 보스터니와 함께 시그니처템으로 온고잉 해주셨음 좋겠습니다. 내년에 다른색 또 살거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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